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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2026-03-25 14:12:11
꿈미
조회수   47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일시 : 2026329

본문 : 사사기 13:15-25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아주 많은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더 많이 알기 위해 오늘도 스마트폰을 스크롤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와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요? 오늘 마노아 부부를 통해 주시는 교훈을 받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풍성하게 자라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분이십니다.

 

암흑의 시기, 하나님께서는 이름 모를 한 여인에게 찾아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할 한 아기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 마노아의 간절한 요청대로 다시 한번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마노아는 간절히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기를 원했지만, 여전히 영적으로는 둔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6절 하반절에 보면, 여전히 그는 자신 앞에 있는 사람이 여호와의 사자인 것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이름을 묻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사자는 그에게 이와같이 대답합니다. 18절입니다.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여러분, 기묘자는 초월적인 하나님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분은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무지함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자신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자신을 알려주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그들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너무나 부족했고, 또 왜곡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 열심을 내고, 하나님을 추구하지만, 그 모습에는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엎드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을 통제하려고 하거나,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예배하려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만난 하나님이 만약 우리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분이라면, 그분은 기묘자 하나님이 아니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영적으로 둔감할 때,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미 오셔서 말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위해 귀한 예배의 자리, 큐티의 자리, 묵상의 그 자리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시고 만나주시며, 우리에게 자신을 알려주십니다. 여러분, 부디, 오늘도 무지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실 때에, 여러분의 모든 편견과 고집을 내려놓고, 기묘자이신 참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시고 알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은 살리시고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노아 부부가 제사를 드렸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갔습니다. 이것을 보고 너무 놀란 마노아 부부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마노아는 그제서야, 그분이 바로 여호와의 사자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반응이 무엇입니까? 22절 말씀입니다.

[13:22]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마노아는 하나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찾아오셨는데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이 자신들을 죽이실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히려,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은 그의 아내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욱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3절입니다.

[13:23]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알고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어떤 분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그분께 벌 받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심판하시는 엄한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고,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신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비록 우리의 죄에 대해 징계하신다고 해도, 그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고 심판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그들을 찾아오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대로 갚기를 원하셨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이 우리의 삶을 바른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심판이 아니라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참 소망과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들에게 그와 같은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복음과 동떨어진 믿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십자가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공포가 아니라, 참된 회개의 자리로, 심판이 아니라 살리시고 복주시는 은혜의 자리로 이끌림 받게 될것입니다.

부디,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힘써 알아가며 선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전하는 오늘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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