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을 의지하라
일시 : 2026년 1월 25일
본문 : 여호수아 11:1-9
성도가 살면서 큰 은혜를 받거나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는 큰 즐거움과 충만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떤 또 다른 은혜들을 허락하실지 기대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처럼 성도가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나그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천국 순례자인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두 가지를 말씀하여 주고 있습니다.
1, 성도를 향한 세상의 도전은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남방 성읍들을 점령하였다는 소식을 하솔 왕 야빈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나안 북방 도시의 왕들을 모아 연합군을 조직하고, 메롬 물가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했습니다.
4-5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하솔 왕 야빈이 규합한 가나안 북방 연합군은 그 규모가 심히 컸습니다. 마치 해변의 모래처럼 숫자가 셀 수 없었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습니다. 가나안 북방 연합군의 그 규모와 세력은 이스라엘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많아서, 전쟁의 승패를 가늠하기 어렵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전보다 더 큰 싸움을 싸워야 했고, 이전에 경험했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세상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마치 애굽의 바로가 열 가지 재앙을 겪는 중에도 계속 마음을 굳게 하였던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공격이 가면 갈수록 크고 극심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장할수록 더 큰 시험과 유혹이 여전히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낙심하지 않고 계속 싸워야 합니다. ‘그들을 너희에게 주리라’는 약속은 이스라엘에게도, 우리에게도 변치 않기 때문입니다.
2,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고, 친히 가나안 연합군을 몰살시키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살라야 합니다.
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대는 메롬 물 가로 가서 갑자기 그들을 습격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셨기 때문에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가나안 북방 연합군의 말 뒷발 힘줄을 끊고 병거를 불살랐습니다. 고대의 막강한 병기였던 말과 병거를 불사름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사람이나 무기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정복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이스라엘에게는 말과 병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것들을 의지하지 않도록 막으셨습니다. 성도의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과 힘을 의지하는 순간 우리는 그것들의 노예가 되고 말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될 때, 즐거움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또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우리는 싸움을 싸우는 중이고, 더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여전히 의지하고자 하는 세상의 힘과 능력을 과감히 포기하십시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우리의 말과 병거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성도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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