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 성도 가정 예배
2016-11-08 11:39:40
꿈미
조회수 383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받은 것을 나누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박해 받아 본 기억은
없지만 새생명 축제 때 친구들이나
이웃에게 교회가자고 했다가 거절 당한 경험을 이야기 하고
처음에 교회나 복음에 냉소하고 비판적이던 친구들이 이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예수님 믿지 않는 큰집에서 제사 문제로 쫓겨날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
오히려 예수님 믿지는 않지만 우리의 확고한 믿음에
다른 친척들이 옹호해주어서 다시는
절하지 않아도 되었던 간증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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